이란 외무부, 우크라이나 분쟁은 나토 도발 때문

우크라이나 주변의 위기는 NATO의 도발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란은 총격을 중단하고 정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이 2월 24일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그는 “우크라이나 위기는 나토의 도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는 군사적 행동이 탈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포격을 멈추고 정치적·민주적 해법을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TASS,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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