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서울보다 따뜻한 모스크바, 16일 오전 8시 +3.1도, 1925년 기록

따뜻한 모스크바 뉴스 종합 /
모스크바가 16일 오전 8시 기온이 +3.1도였다, 1925년도의 기록을 반복했다. 거의 100년만에 기록적인 따뜻한 겨울을 보이고 있다. 최근 모스크바 날씨는 평소보다 +10도나 높다.
엄동설한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모스크바 날씨가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아마도 올 겨울 모스크바 겨울철 평균기온은 서울보다 높을 듯 하다. RIA, RT, 2020.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