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CNN 과의 인터뷰에서 외부의 공격이 있을 경우 벨라루스는 모스크바와 더욱 긴밀한 화해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요하다면 벨라루스는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통합기지로 전환하여 당신의 침략에 저항하는 군사 기지로 만들 것이다. 그는 이것이 “분명히 이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러시아 민간 의미의 기지를 제외하고는 벨라루스 영토에 외국 기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벨라루스인과 러시아인이 각자의 길을 가는 형제적 민족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형제애 민족이고, 같은 뿌리에서 온 민족인 벨라루스인과 러시아인인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서로 다르지 않다. 우리는 공통의 정책,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같은 방식으로 그것들을 향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Lukashenka에 따르면 아무도 두 민족의 미래 건설을 방해할 수 없다.
RIA, Kommersant, 2021.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