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참모총장,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도발 진압 경고
발레리 게라시모프(Valery Gerasimov) 러시아군 참모총장은 12월 9일 군부 브리핑에서 동부 우크라이나 사태가 고조되고 있지만 돈바스 사태를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우크라이나 당국의 도발을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 헬리콥터, 무인 항공기 및 항공기 공급은 우크라이나 당국에 과감하고 위험한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키예프(우크라이나)는 민스크 협정을 이행하지 않는다. 터키 생산의 무인 항공기를 정찰하고 공격한다. 결과적으로 “이 나라 동부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