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서방의 새로운 제재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이 뒤따를 것이며 상호주의 원칙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보복 조치가 뒤따를 것이다. 상호주의가 여기에서 작동할 것이다. 대칭 또는 비대칭이 어느 정도인지는 분석에 따라 다르며 이러한 모든 제한 사항은 여전히 분석되어야 한다. 분석 중에 주요 목표는 우리 자신의 이익이다. 즉, 우리는 오로지 우리 자신의 이익에 기초하여 행동할 것이다”라고 크레믈린 대변인이 서방의 제재에 대한 보복 조치에 대한 질문에 대답했다.
RIA RT, Lenta, 202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