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디지털 플랫폼 구축 제안 뉴스 종합/
1월 31일 알마아타에서 열린 ‘세계 경제의 디지털 미래’ 포럼에서의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미슈스틴 총리가 디지털 분야에서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의 조정과 상호작용을 주창했다. 미슈스틴은 주요 우선 순위로 전자 서명 및 데이터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시했다.
미슈스틴은 이번 회의가 EAEU의 지속가능한 사회 경제적 발전에 대한 이슈에 대한 이해와 매우 심각한 현대적 도전에 대한 공동의 대처방안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노동의 이동, 자본의 이동, 서비스 및 상품의 이동”의 4가지 기본적 자유에 더해 공통된 디지털 플랫폼에 의해 뒷받침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TASS, RIA, RBC, 2020.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