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마가단에서 An-2기 이륙직후 10m 높이에서 추락, 14명 중 7명 부상

마가단 An-2 추락 뉴스 종합/
20일, 러시아 극동 마가단에서 소형기 An-2가 이륙직후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승모원 3명 포함 총 14명이 탑승했고 그 중 7명이 부상당했다. 시멘트회사 소속인 An-2기가 사람들을 운송할 수 있었는지 등 당국이 형사 사건으로 조사 중이다. TASS, 2020. 2. 20.

예비 조사 결과 추락 원인은 중량초과로 밝혀지고 있다. Regnum, 2020. 2. 20.
승객이 촬영한 출발에서 사고까지의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https://youtu.be/hHd8xIrna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