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는 미국과 중국의 인공적 합작품 뉴스 종합/
코로나 19(SARS-COV-2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마도 중국과 미국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노르웨이 백신 과학자인 소렌센(Birger Sørensen)은 확신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서열은 실험실 기원이다. 영국의 Anges Dalglish 교수도 소렌센에 동의했다.
생물 물리학의 Quarterly Review에서 전문가들은 동물에서 인간으로의 전환 이후 바이러스가 돌연변이 되지 않은 연구를 발표했다. 또한, 소렌센은 이 바이러스가 이전에 발견된 적이 없는 SARS 바이러스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그 (바이러스)가 자연 발생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소위 “기능 획득에 따른 돌연변이”에 관한 연구 과정에서 미국인과 중국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과학자들은 워싱턴과 베이징이 이 연구에서 오랫동안 협력해 왔으며 과학 실험을 위한 바이러스의 감염성을 증가시켰다고 확신했다.
최근 몇 달 동안 미국은 베이징의 전염병 관련 가능성을 주장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바이러스 문제로 중국을 제재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 당국은 바이러스의 자연적 기원과 시기적으로 적절한 대처 행동을 지적하면서 개입을 거부한다. 많은 과학자들은 또한 그러한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
IZ, News.ru, 2020. 6.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