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확국(LPR)은 곧 우크라이나에서 분리되어 러시아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전 총리며 돈바스 자워봉사자 소유즈(Союза добровольцев Донбасса / Donbass Volunteers Union) 회장인 알렉산더 보로다이가 4일 주장했다. 실제로는 이미 러시아연방의 일부라고 그는 말했다.
보로데이는 또한 이번 헌법개정에 대한 러시아연방의 투표에 러시아 여권을 가진 돈바스 주민들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IZ, Gazeta, Kommersant,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