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하일 무라쉬코(Михаил Мурашко) 보건 장관이 러시아는 10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량 예방 접종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보건 장관에 따르면, 임상 시험이 완료되었다. Gamaleya 국립 역학 및 미생물학 연구소(National Research Center for Epidemiology and Microbiology)의 백신을 등록한 후, 우선 백신은 의사와 교사에게 제공된다.
“Gamaleya Center가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등록 절차를 위해 문서 패키지가 준비중이다. … 우리는 이미 더 넓은 계획을 계획하고 있다. 결국 우리는 점차 새로운 지원 시스템에 들어가야 한다. 10월에 더 늘어날 것이다.”라고 보건장관이 언론인들에게 말했다. 보건부는 COVID-19에 대한 백신의 임상시험 신청이 두 번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Kommersant, 2020.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