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가 디자인국은 R-360 크루즈 미사일 넵튠(Neptune, 해왕성)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미사일이 300km의 거리를 커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R-360 Neptune 미사일은 우크라이나의 Design Bureau Luch 및 Motor Sich 국영 기업의 완전한 우크라이나 개발품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월 미국의 간행물 The National Interest는 최신 우크라이나 해왕성 크루즈 미사일이 다소 현대화된 러시아의 x-35라고 보도했다. 동시에 Neptune은 TRDD-50 로켓 엔진의 아날로그를 포함하여 유사한 소련의 구성 요소들을 사용했다. IZ, RIA, REGNUM 뉴스종합, 2019.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