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루시 루카셴코, 관제 시위에서 연설, NATO와 외세 위협으로부터 나라 구해야, 재선거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것

친 루카셴코 관제 시위에서 루카셴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연설했다. 연설의 주요 요지는 “대제국의 죽음”과 NATO의 위협에 대한 것으로 주요 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누군가는 새로운 선거를 원한다. 밖을 봐라! NATO 비행기가 우리로부터 15분 거리에 있다.
리투아니아, 폴란드, 우크라이나는 우리에게 새로운 선거를 시행하도록 명령하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따라간다면 국가는 멸망할 것이다.
“lantsug”(chain) 빌니우스에서 키예프까지 30만 명이 참여했다. “이”lantsug”는 90년대 중반에 파괴된 방역 위생품이다. 서양에서 우리를 너무 싫어하는 것에 대해. 동서양의 위생 구역이 되어서는 안된다. 유럽의 화장실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해외 정부가 필요없다 우리 자신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나토군은우리를 채찍질하고 싶어한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었다. 누구에게 그것을 주기로 결정했습니까? 누군가가 나라를 포기하고 싶다면-내가 죽어도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서있다. 위조로 80%를 넘을 수 없다! 우리는 새로운 선택을 받고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재선거를 촉구한다.  투표를 다시하면 우리는 멸망할 것이다. 이것이 외국이 원하는 것이다!.
Lukashenka는 야당이 “지금 진정해도 쥐처럼 구멍에서 기어 나올 것이다. 그들은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낯선 사람에 의해 통제된다. 벨로루시는 한 동안 혼란이 지속되곘지만 나라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Lenta, 2020.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