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벨로루시)의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이 2021년에 러시아 극동지역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9월 22일 연해지방 알레그 코제먀코(Олегом Кожемяко/Oleg Kozhemyako) 주지사와의 면담에서 그렇게 말했다.
“귀하의 지역은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 나는 이미 아이들에게 내년에 알타이, 바이칼, 연해주, 사할린, 캄차카에서 시간을 보내고 확실히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연의 기적에”라고 Lukashenko가 말했다.
루카셴코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극동지역에 대해 최근 지역개발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이 이루어 졌는지에 대해 그에게 많은 이야기를했다고 강조했다.
“그 [푸틴]은 항상 내가 거기에 가라고 주장한다.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보세요 … 나는 블라디보스톡에 한 번 간적이 있다. 상상할 수 있다 … 거기 극동이 있다. 로맨스, 그것이 무엇을 나타내는 지보고 싶다. 신 이시여, 내년에 당신이 뿌리를 내리고있는 지역에서 당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가고 루카셴코가 코제먀코 주지사에게 말했다.
TASS, 202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