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10월 9일이나 10일에 휴전할 예정이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행정부는 Nagorno-Karabakh 분쟁 당사자들이 24시간내로 빠르면 10월 9일 저녁이나 10일에 휴전에 합의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엘리제궁 소식통이 밝혔다.
“우리는 오늘 밤이나 토요일에 휴전을 기대합니다.”라고 엘리제궁 소식통이 말했다. 그에 따르면,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외무 장관이 모스크바를 방문하기 전날 마크롱은 아르메니아 총리 니콜 파시니안과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와 전화 통화를 했다.
공식적으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지도자들과 프랑스 대통령의 회담은 보도되지 않았다.
TASS, RIA, Gazeta, RBK, 2020.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