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부함대, 잠수함 심해 무기 테스트 착수

북부함대(Северного флота / Northern Fleet)의 잠수함은 바렌츠와 노르웨이해에서 최대 500m 깊이의 심해에서 잠수함 시스템과 무기를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함대가 밝혔다.

훈련에는 4세대 잠수함을 포함하여 여러 잠수함 승무원이 참석한다. 훈련은 계획된 방식으로 진행되며 며칠 동안 지속된다. “심해 시험은 현대 잠수함의 한계인 500미터 이상의 깊이에서 수행된다”고 언론 서비스가 강조했다.​

TASS, 2021.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