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치 분석가인 Alexander Lazarev는 NASH TV 채널의 방송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 넘겨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의 의견으로는 미국인들은 외교 정책 지침의 변화로 인해 더 이상 우크라이나가 필요하지 않다. 예전에는 미국이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 전략을 사용하여 러시아를 강대국으로 봉쇄했지만 이제는 미국이 중국과 싸울 것이라고 라자레프는 보고있다.
“2018년부터 중국이 이미 주요 위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크라이나는 미국 외교 정책의 우선 순위가 아니었지만 여전히 수익성이 있었다.”라고 Lazarev는 말했다.
그는 이러한 이유로 우크라이나가 영국의 보호령 아래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인은 러시아가 중국과 연합하지 않도록 양보하고 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포기하고 싶어한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우리는 당신을 위해 싸우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나토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고 이것은 핵전쟁이다”라고 라자레프가 결론지었다.
RIA,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