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월 24일 목요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두 정상의 전화는 러시아가 돈바스에서의 군사작전 개시를 배경으로 우크라이나 측 주도로 진행되었다.
“그는 나에게 세계 지도자들에게 푸틴 대통령의 침략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내일 G& 국가 지도자들, 미국 지도자들과 우리와 함께 만날 것이다. 동맹국은 러시아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배포한 성명에서 미 행정부 수반이 밝혔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국민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IA, 2022.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