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총리,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재정 및 경제 제재에 동참하지 않을 것

이라클리 가리바시빌리 조지아 총리는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재정 및 경제 제재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파트너의 행동을 연구했다 … 경제 및 금융 제재를 의미한다. 그리고 나는 조지아가 국민의 국익과 이익을 고려하여 금융 및 경제 제재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는 점을 단호하게 지적하고 싶다. 가리바시빌리는 기자들에게 “이는 우리 나라와 국민에게 피해를 줄 뿐”이라며 “국내외 정책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나는 국익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RIA, 20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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