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대통령, 서방이 러시아를 3차 세계대전으로 몰아, 핵전쟁이 전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은 서방의 제재에 대한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대응이 중요하겠지만 양국은 조심스럽게 행동할 것이며 우리에게 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메커니즘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필요에 따라 발뿐만 아니라 머리에도 총을 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이러한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이다 … 우리의 (보복적) 제재, 러시아와 벨라루스- 매우 민감하다.”라고 루카셴코가 2월 27일 일요일 민스크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에 따르면 “우리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Lukashenka는 “전쟁보다 더 나쁜 제재가 있다. 글쎄요, 그들은 러시아를 제3차 세계 대전으로 몰아가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곤경에 빠지지 않도록 자제해야 한다. 왜냐하면 핵전쟁이 전부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루카셴코는 푸틴과 러시아 및 벨라루스에 대한 서방 제재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가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우리는 경험이 있다. 푸틴과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두 번 이상 논의했다.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우리를 굶어 죽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벨라루스 대통령이 말했다.

RIA, RBC,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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