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한국의 코베아그룹(Kobea Group)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최초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개설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받았다. 이 회사는 범죄 수익률의 합법화와 테러 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법규 및 국제 표준에 따라 암호화폐 교환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7월 미르지요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공공 행정의 블록체인 도입, 암호화폐 시장 개발 및 채굴 등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조치에 관한 법령에 서명했다.
podrobno.uz, gazeta.uz, 2019.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