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무인기(드론) 글로벌 호크 크림반도 정찰

미군 무인기의 크림반도 정찰 보도 종합 /

미국의 전략 드론 글로벌 호크(RQ-4B-40 Global Hawk)가 크림반도에서 정찰 비행을 했다. 외국 항공기들이 정기적으로 러시아 국경 근처에서 정찰을 수행한다. 그들은 종종 크림과 크라스노다르 지방, 발트해와 시리아의 러시아 기지 근처에도 나타난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러한 정보 작전을 중단하라고 미국측에 반복적으로 요구했지만 미 국방부는 거부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크림반도에서 5년간 1천건 이상의 드론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RIA, RBC, 2019.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