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얼음낚시 자동차 사고 뉴스 종합 / 동영상 /
러시아 극동 연해지방 블라디보스톡의 루스키섬(Russky Island)에서 바다 얼음 낚시를 위해 바다위 빙판에 세워두었던 자동차 30여대가 얼음속에 빠졌다. 육지 가까운 수심 1.5~2미터 정도인 빙판에 자동차를 세워둔 탓에 다친 사람은 없었다. 연해지방 법에 따르면 금지 기간 동안 바다 얼음판 위로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으며, 위반시 벌금이 부과된다. TASS, 1TV, 2020.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