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전임 대통령 딸 굴나라 카리모바 형사사건 조사 완료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딸 굴나라 카리모바 형사사건 보도 종합 /

우즈베키스탄 검찰이 카리모프 전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딸인 굴나라 카리모바(Gulnara Karimova)의 형사사건 조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언제, 누구에 의해, 그리고 얼마나 수감 기간이 연장되었는지 밣혀진건 없다. Karimova는 2015년 8월에 강탈, 횡령, 탈세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7년 12월 18일에 5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은바 있다. 기타 다른 다양한 형사사건으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굴나라 카리모바는 초대 대통령이었던 카리모프 대통령의 급작스런 사후 곧바로 체포되었다. uznews.uz, fergana.agency, 202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