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금 보유량 뉴스 종합 /
2020년 1월 1일 현재, 러시아은행의 금 보유량은 159톤 증가하여 2,270.56톤 (7,300만 온스)까지 늘렸다. 보유 금의 가치는 1,103억 7,600만 달러다. 2019년 1월 1일 보유금은 6,790만 온스였다. 한 해 동안 러시아은행은 외환 보유고 확대를 위해 정기적으로 금을 매입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금 보유량은 세계 선두 국가 보유량과는 격차가 여전히 크다. 1위 미국은 8,133.5톤, 2위 독일 3,370톤, 3위 이태리는 2,452톤, 4위 프랑스는 2,436톤 등이다. 이어 5위 러시아, 6위 중국(1,948톤, 6,264만 온스), 7위는 스위스(1,040톤)다. RIA, RT, 2020.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