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회의에서 러시아정부는 2035년까지 운송 전략을 승인했다. 미슈스틴 총리는 수송 전략의 이행은 러시아연방의 연결성 증가, 화물 및 여객 운송의 효율성 증가, 러시아 운송 시스템과 국제 운송 복도와의 통합 등을 의미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아울러 미슈스틴 총리는 “수송산업의 성장이 경제의 다른 부문의 수요를 앞지를 수 있도록 설정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고, BAM과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포함한 기존 노선의 용량을 늘리고, 컨테이너 운송 속도를 높이고, 공항과 교량을 재건하고, 물류 센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송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IA, finmarket,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