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강제적 자가격리 5월 1일까지 연장

모스크바 자가격리 연장 뉴스 종합/
모스크바 시장이 모스크바 시내의 강제적 자가격리 기간을 5월 1일까지 연장했다. 모스크바와 러시아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3월말부터 강제적 자가격리가 시작되었다. 4월 15일부터 모스크바에서 통행을 위한 디지털 패스 제도가 시작되었었다. 감기증상이 있는 사람들도 강제 격리된다. 4월 22일부터는 모스크바 시내 교통은 전자카드만 사용 가능하다. 일회용 교통 티켓은 일시적으로 판매 중단된다. 디지털 패스 카드에 여행 허가 내용이 포함된다. Kommersant, 202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