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 해외여행 자제 뉴스 종합/
러시아 연방위원회(상원) 의장 발렌티나 마트비엔코(Валентина Матвиенко)는 세계 코로나19 전염병을 감안하여 2020년에는 러시아인들이 해외여행을 계획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한 정부가 국내 관광을 지원하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언급했다. “아마도 우리는 지금 이 산업을 보존하고 지원해야 한다. 상황이 허락되자마자 시민들은 국내를 돌아다니며 자국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TASS, IZ, Kommersant, 202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