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미국의 Open Skyes Treaty(OST) 탈퇴 반대 뉴스 종합/
나토 대사의 긴급 회의에서 모든 국가 대표들은 미국이 이 협정의 당사자로 남을 것을 권장했다. 미국의 성명에 대한 프랑스 외무부의 청원에 벨기에,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핀란드, 체코, 스웨덴 등 9 개국이 서명했다. 문서에서 Open Skyes Treaty가 지난 10년 동안 “유로 대서양 지역의 투명성과 안보 보장”의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연합국은 칼리닌그라드 상공을 허락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모스크바와 협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News.ru, 2020. 5.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