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회의 합의 뉴스 종합/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및 OPEC+ 국가는 6월 6일에 열린 가상 회의에서 석유생산에 대한 제한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하루에 거의 1천만 배럴의 생산을 줄이려는 의무는 7월 말까지 유효하다. 이 발표는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그 결과 브렌트유가 처음으로 40달러를 넘었다.
그러나 계약은 취약하고 향후 거래가 중단될 수 있다. 또한 3월의 상황과 달리 주요 위협은 주요 업체가 아니라 2차 공급 업체들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라크와 나이지리아의 주장은 현재 협상을 거의 망쳐놓을 수 있고 미래의 문제를 위협한다. IZ, 202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