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헌법개정 국민투표,
개표율 99.97% 현재, 찬성 77.92% 반대 21.26% (RBC, 2020. 7. 2)
개표율 99.52% 현재, 찬성 77.98% 반대 21.21% (RG, 2020. 7. 2)
개표율 99.01% 현재, 찬성 78.03% 반대 21.16% (RIA, 2020. 7. 2)
개표율 97.03% 현재, 찬성 78.06% 반대 21.13% (RIA, 2020. 7. 2)
개표율 95.87% 현재, 찬성 78.05% 반대 21.14%
개표율 90% 현재, 찬성 77.93% 반대 21.27%
개표율 85% 현재, 찬성 77.84% 반대 21.35%
중앙 선거위원회(ЦИК)가 집계한 전체 투표율은 65%로 파악됐다. 5일간의 사전투표율 55.22%에 달했던 것을 감안하면 전체 투표율 65%는 당초 기대보다 많이 저조한 셈이다.
7월 1일 완료된 헌법 개정 국민투표 결과 개헌안이 통과가 확실해졌다.이로써 푸틴 대통령은 향후 2차례의 대통령 선거에서 더 당선된다면 최대 84세가 되는 2036년까지 대통령직을 맡을 수 있게되었다. 개헌안은 투표자의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온라인 전자투표 결과는 모스크바 주민의 62.33% 찬성, 37.67% 반대였다. 니즈니노브고로드 주에서는 59.69% 찬성, 40.31% 반대였다.
VTsIOM의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의 71.2%가 헌법 개정안을 지지했으며 28.3%가 반대 투표를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RT, RBC, TASS, RIA, IZ, Gazeta, TVC, 202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