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슈스틴 총리는 러시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4종이 이미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2종류 백신은 최종 시험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가을에 러시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자체 백신을 개발할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했다.
“현재 모든 연구 기관의 백신에 대한 심각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학부, 보건부, FMBA, Rospotrebnadzor 등에 의해 수행되고있다. 현재 17개의 조직과 26가지 이상의 백신이 있다. Rospotrebnadzor에 따르면 4가지 백신이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실제로 2종류는 임상 시험이 마지막 단계에 있다. Gamaleya와 국방부다. 2개는 시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TASS, 20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