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루시 야당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벨로루시가 연방 국가를 탈퇴(러시아와 결별)하면 GDP의 25 %를 잃을것이라고 벨로루시 Valery Belsky 대통령 보좌관이 BelTA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예측 가능한 결과는 러시아 시장에서의 지위 상실이며, 이는 석유 및 가스 구입을 세계 시장가격으로 구입해야 함을 의미한다. 러시아와의 협력이 벨로루시 GDP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러시아와의 연합국가를 포기할 경우 그 가치의 약 절반은 대차대조표에서 즉시 삭제되어야한다고 Belsky는 지적했다. 번영은 적어도 같은 비율로 가라앉을 것이다.”
벨스키는 서방제국이 벨로루시를 도울지 궁금할 것이다. “그 대답은 <…> EU와 우크라이나, 서구와 조지아 간의 경험에서 찾아야한다. 그런데 이들 국가의 시민들은 지속적으로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벨로루시인들은 실수를 하지 마라.”라고 벨스키는 말했다.
TASS, IZ, 2020.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