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estag 국제 문제위원회(‘독일의 대안) 위원인 Waldemar Gerdt는 블라디보스톡 리스본까지 새로운 자발적 주권 국가의 창설을 제안했다.
“독일과 러시아, 유럽과 러시아 간의 장기적인 평화는 우리 자녀와 손자들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유럽 영토에 안전한 공간을 구축할 수있는 유일한 기회다. 다른 옵션은 없다. 우리는 리스본에서 블라디보스톡 자유무역공간을 구축해야한다. 우리가 발전하고, 살며, 번영 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주권 국가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모스크바와 베를린 사이의 우호관계를 악화시키는 정책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RIA, 2020.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