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러시아 트베리 지역에서 추락한 4세대 전투기 Su-30은 훈련 중 실수로 다른 항공기에 의해 격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소식통이 23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예비의 원인은 훈련 중 Su-30의 포탄이 우연히 맞았기 때문이다. 이 사격은 다른 항공기에 의해 발사되었다”라고 말했다.
서부 군사지구에 따르면 9월 22일 훈련 비행 중 비행기가 추락했고 승무원은 탈출할 수 있었다. TASS 소식통에 따르면 조종사의 상태는 만족스럽다. Su-30 전투기는 Vyshnevolovetsky 지역의 숲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TASS, 2020.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