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와 유라시아 통합 및 동포 관련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위원회의 제1부의장인 Konstantin Zatulin은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상황 발전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 옵션을 나열했다.
Zatulin에 따르면, 군사적 복수를 위해 지역의 평화를 침해한 것은 아제르바이잔과 터키였다. 소련 이후의 공간에서 어느 국가가 선두 국가인지 상기시켜야한다고 그는 믿는다. 그는 러시아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확신하지 못했지만 아르메니아 상륙 작전을 포함하여 몇 가지 제안된 옵션을 명시했다.
“아르메니아의 군사적 잠재력을 실증적으로 강화하는 형태로. 나고르노-카라바흐가 아니라 아르메니아 영토에 상륙작전을 통해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CSTO(집단안보조약기구)에 호소하는 형태로. 공중 봉쇄를 개방함으로써. 필요한 경우 조지아에 명확하게 설명해야한다. 필요한 경우, 필요한 힘과 수단이 공역을 통해 아르메니아로 보내질 것이라는 점을 침착하게 받아 들여야한다. 이는 러시아, 조지아 및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겪을 코카서스의 무장 세력의 확산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강제 결정이다. 이 지역의 대량 학살을 역사적으로 기억하는 아르메니아 사람들의 상당수가 위협을 받고 있으며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Zatulin은 말했다.
또한 그는 아제르바이잔의 조치로 인해 분쟁이 아직 외교적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는 니콜파시니안 아르메니아 총리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러시아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협상 과정이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Pashinyan의 말을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우리는 이제 아제르바이잔 측이 입장을 바꾸고 협상을 옹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시에 공격을 계속하고 무대 뒤에서 용납할 수없는 요구를 제기한다. 그러나 겉으로는 평화의 표현처럼 보인다.”라고 Zatulin은 말했다.
RIA,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