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푸틴의 건강이 뛰어나며 사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11월 6일 건강 문제로 인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사임할 것이라고 보도한 영국 타블로이드 The Sun의 주장을 부인했다.
영국 출판에 대해 페스코프는 “특별히 언급할 것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완전히 말도 안되는 말이다. 대통령은 [건강하고] 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TASS. RIA, interfax, Kommersant, 2020.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