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서방이 돕지 않으면 핵무기 재무장 필요

주독 우크라이나 대사 Melnik는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는다면 우크라이나는 핵에 대해 생각할 것을 제안했다. 우크라이나 대사는 그의 나라가 서방으로부터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우크라이나는 스스로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Melnik은 발표된 인터뷰에서 “우리는 NATO와 같은 동맹의 일원이며 유럽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니면 핵 상태에 대해 다시 생각하여 스스로를 강화할 수있는 옵션이 있다.”고 15일 독일 라디오 방송국 Deutschlandfunk 인터뷰에서 말했다.
“우리는 이러한 친절한 말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하고 군사적 지원이 필요하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현대화가 필요하다”라고 대사는 덧붙였다.
TASS, 2021.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