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독일 총리후보 Baerbock의 독일어 실력 차이가 독일에서 이야기되고 있다.
애널리스트 티모페이 보리소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독일 총리 후보인 안나레나 베어복 녹색당 대표보다 독일어를 더 잘한다고 말했다.
한 네티즌이 푸틴이 독일어로 말하는 영상을 올렸다. 비교를 위해 독일연방공화국 총리 후보 Annalena Berbock의 연설이 담긴 비디오를 게시했다. 해설자들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독일 정치인보다 독일어를 더 잘하는 것에 놀랐다.
푸틴은 KGB에서 독일어를 배웠고 1990년대에 동독에서 근무했다.
politros.com, 2021.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