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벨라루스에 10억달러 상당 무기 공급, 서부 국경배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은 러시아와벨라루스가 10억 달러 이상의 러시아 무기 공급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나는 2025년까지 여기에 있을 전체 무기 목록에 동의한 러시아 지도부, 군대 및 러시아 군산복합체에 매우 감사한다. 이것은 실제로 약 12대의 항공기 <…>다. 이미 부분적으로 우리에게 도착했다. 이것들은 헬리콥터다 – 수십, 이것은 TOP-M2다. 대량, 이는 우리와 러시아연방이 NATO와 직접 접촉하는이 서쪽 방향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루카센코가 말했다.

그는 또한 푸틴이 모스크바 회담에서 현대식 S-500 대공 미사일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매우 효과적인 복합 단지는 이미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무기를 수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또한 S-400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 우리가 이 복합 단지를 어디에 둘 것인지를 그에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양국 군대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연합국의 안전을 보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West-2021 전략 훈련이 러시아의 9개 훈련장과 벨라루스의 5개 훈련장에서 진행된다.

TASS, IZ, RIA, Kommersant,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