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프롬(Газпром/Gazprom) 이사회 의장인 밀러(Алексей Миллер /Alexei Miller)는 러시아가 세계 최대 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백년 동안 원자재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웨스트 우드 글로벌 에너지’에 따르면 2020년 세계에서 발견된 석유와 가스 매장량의 70%가 러시아에서 나왔다. 러시아 천연자원부는 러시아의 현재 석유 매장량은 59년, 가스 매장량이 103년 이용가능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Kommersant, 202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