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새로운 슈퍼컴퓨터가 4.4 Eflops의 처리 속도를 능가하고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 개발에서 미국을 능가했다고 The Next Platform이 11월 20일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 간행물에 따르면 Zhejiang Laboratory, Tsinghua University, Wuxi의 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 Shanghai Quantum Science Research Center의 중국 엔지니어들은 2021년 봄에 Sunway 칩에 1천만 개의 컴퓨팅 코어를 사용하여 구축된 Oceanlite 슈퍼컴퓨터를 만들었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1.05Eflops의 안정적인 성능과 최대 1.3Eflops의 최고 성능으로 최대 4.4Eflops의 속도로 절반의 정밀도로 데이터를 계산할 수 있다. 미국 개발자들은 2022년까지 이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그 결과 슈퍼컴퓨터는 304초 만에 임의의 양자회로를 시뮬레이션하는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었고, 양자 53큐비트 슈퍼컴퓨터인 구글은 200초 만에 계산했다. 이것은 슈퍼컴퓨터가 양자 장치와 성능 면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Gordon Bell Prize는 고속 컴퓨팅 산업의 개발자와 시스템에 매년 수여된다. 올해의 상은 구글의 양자컴퓨터를 제치고 중국의 오션라이트 슈퍼컴퓨터에게 돌아갔다. 미국 기술을 앞서는 것이 수상의 핵심 요소였다.
슈퍼컴퓨터의 기록된 성능은 소스마다 다르다. 중국 인터넷 포털 중 하나에서 수치는 4.4 Eflops이고 다른 하나는 1.3 Eflops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엔지니어들은 미국 컴퓨터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했던 엑사스케일 장벽을 극복하고 실제로 그것을 증명했다.
rossaprimavera, 2021.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