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NATO-러시아 평의회 회의 요약, 어려운 토론, 심각한 이견 남아

유럽 ​​안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에 NATO-러시아 평의회 회의에서 어려운 토론이 벌어졌고, 당사자 간에 심각한 이견이 남아 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1월 12일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유럽 안보를 위한 중요한 순간에 어려운 토론이었지만 이번 회의가 더욱 중요해졌다. 우크라이나 상황과 유럽 안보 문제에 대한 매우 진지하고 직접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러시아와 NATO 사이에 상당한 불일치 이러한 문제”라고 말했다.

Stoltenberg는 NATO가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특정 국가의 동맹 승인에 대한 타협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모든 동맹국은 동맹의 주요 원칙에 따라 단결되어 있다. 각 국가는 자신의 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와 30개의 NATO 회원국만이 우크라이나가 동맹에 가입할 준비가 된 시점을 결정할 수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동맹에 가입할지 여부에 대해 거부권이 없다. 연합군은 나토 회원국으로 가는 길에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스톨텐베르그는 말했다.

스톨텐베르그는 NATO가 평의회에서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군이 있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Stoltenberg는 NATO 회원국들이 앞으로 나아갈 정치적 수단을 찾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 동맹국들은 앞으로 나아갈 정치적 길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는 또한 미국과 러시아 간의 양자 협의와 내일의 OSCE 회의를 환영한다. 이 모든 것이 미국의 이름으로 건설적인 참여의 기회다.” 유럽의 안보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NATO는 확대가 민주주의를 퍼뜨리기 때문에 공격적인 행위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TASS, RIA, 2022. 1. 12.

러시아와 나토는 가을에 중단되었던 외교공관 활동을 재개한다.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 한미동맹 사무총장은 러시아-나토 이사회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브뤼셀에서의 협상은 “어려웠다”고 한다.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상황과 NATO의 동쪽 확장 거부를 비롯한 러시아의 안보 보장 요구에 대해 “심각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러시아는 NATO에 우크라이나 동맹 가입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지만 동맹은 확대에 대한 타협을 거부하는 것으로 대응했다고 스톨텐베르그는 말했다.

Bedomosti, 202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