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차세대 항법 위성인 Glonass-K2는 2022년 2분기에 발사될 수 있다고 로켓 및 우주 산업의 소식통이 밝혔다. Glonass-K2의 발사는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지상 실험 중 온보드 장비의 일부 요소에 수정이 필요했다. 지난 2021년 7월 로켓 및 우주 산업계의 한 소식통은 글로나스-K2 발사가 2021년에서 2022년으로 연기됐다고 전한 바 있다. Glonass-K2는 러시아의 차세대 GLONASS 내비게이션 위성이다. … Read more
Roscosmos는 2030년 이후 러시아 글로벌 항법 위성 시스템 글로나스(ГЛОНАСС/ GLONASS)의 위치 결정 정확도를 10cm로 향상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2030년 이후에는 타원형 위성 ВКК-М(VKK-M), 소형 시스템 МНКА-М(MNKA-M)을 현대화한다. 그 중에는 “ДКА(DKA)”, 중궤도 Glonass-KM 및 정지 상태 “ГСО-М(GSO-M)”을 포함된다. IZ, 2021. 6. 5.
로스텍은 러시아의 항공 드론에 KRET가 생산한 고유한 스트랩 다운 관성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된다고 밝혔다.주요 장점은 높은 정확성과 자율적인 작동 가능성이다. 동 시스템은 육지, 해상 또는 우주 랜드 마크가 없는 경우에도 물체 이동의 좌표와 매개 변수를 결정할 수 있다. 시스템 오류는 정상 작동시 1% 미만, 자율 모드에서는 2% 미만이다. TASS, 2021. 5. 28.
최초의 차세대 항법 위성인 Glonass-K2는 2021년 말에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레쉐트네프 통신위성시스템(Информационные спутниковые системы им. М. Ф. Решетнева)의 총책임자인 Nikolay Testoedov가 4월 22일 밝혔다. Glonass-K2는 러시아의 차세대 GLONASS 내비게이션 위성이다. Glonass-K2는 30cm 미만의 내비게이션 정확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