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 작전을 수행한 후에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협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갈등에 대한 외교적 해결책이 부족하지 않았다. 집단 학살 요소, 신나치즘 및 군국주의 요소 없이 일종의 민주적 질서 회복을 목표로 하는 모든 무장 작전은 물론, 이 모든 것이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군국주의와 신나치주의로부터 해방시켜 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외부의 압력 없이 자신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찬성한다.”라고 말했다.
RIA, 202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