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배경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발레리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TASS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과 이 야만적인 전쟁의 동료 건축가, 그의 비서실장,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에게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푸틴 대통령과 라브로프를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요제프 보렐 EU 외교담당 대표도 푸틴과 라브로프결정을 확인했다.
RT, 202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