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지역별 건물 가격 상승 뉴스 종합 /
러시아의 2019년 새 건물의 가격이 전국에서 평방미터당 평균 30% 증가했다. 2019년 4분기의 결과에 따르면 러시아의 1차 주택시장에서 평방미터당 가격은 6만 7,500루블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모스크바(16.4%), 이르쿠츠크주(16.1%), 레닌그라드주(15.8%)가 가격 상승이 가장 컷다. 캄차카와 바쉬코르토스탄은 평방미터당 비용 증가가 1.5%를 넘지 않는 가장 안정된 상태로 유지되었다. 다만 연해지방은 평방미터당 16%나 하락했다. IZ, RT, 2020.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