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공화국에서 3월 22일부터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체제가 도입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12명으로 늘어나면서 키르기즈공화국 총리가 3월 22일부터 한달간 비상 체제를 도입했다. TASS, 2020. 3. 21.
키르기즈공화국에서 3월 22일부터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체제가 도입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12명으로 늘어나면서 키르기즈공화국 총리가 3월 22일부터 한달간 비상 체제를 도입했다. TASS, 2020.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