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로스아바론엑스포르트(Rosoboronexport)는 연간 최소 130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수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 회사 대표 알렉산더 미흐에프(Александр Михеев) 지난 19년 동안 군용 제품의 수출량은 2001년 33억 달러에서 2018년 137억 달러로 4배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2019년 러시아는 터키에 25억 달러 규모의 4개의 S-400 시스템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 현재 두 번째 연대 제공과 관련하여 터키 측의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현재 재무 요소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IZ, RIA, 뉴스종합, 2019.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