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에너지 회사 Powerco는 원격 전력 전송을 개발중인 현지 스타트업 Emrod에 대한 투자를 발표했다. 또한, 송신기와 수신기 사이에 수십 킬로미터가 가능하며 범위는 중요하지 않다.
스타트 업의 우선 과제는 사고나 네트워크 수리시 에너지 전송에 관심을 기울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고장이 발생했을 때 소비자에게 전기를 계속 공급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라인을 배치할 수없는 곳에서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한다.
스타트업 Emrod의 개발자는 수신 스테이션과 송신기 모델을 만들었으며, 가을 중반에 새로운 프로토 타입을 준비할 예정이다. 그 다음 실험실 테스트가 수행되고 현장에서 개발 성능을 확인하기 시작하여 전선없이 전송되는 전류의 전력을 점차적으로 증가시킬 예정이다.
새로운 시스템의 안전성은 레이저와 모션 센서에 의해 제공될 것으로 가정한다. 새나 다른 움직이는 물체가 전송 라인에 들어가면 작업이 자동으로 일시 중지된다.
runews24.ru, 2020.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