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mler는 수소연료전지 엔진이 장착된 대형 트럭 Mercedes-Benz GenH2의 프로토 타입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GenH2의 무게는 40톤이고 운반 능력은 25톤이다. 트럭에는 2개의 연료 탱크가 장착되어 있으며 각 탱크에는 최대 40kg의 액화 수소를 담을 수 있다. 이 양은 연료를 보급하지 않고 1000km 주행헤 충분하다
10월 말 현대 자동차도 HDC-6 Neptune이라는 트럭을 선보일 예정이다
autonews.ru, 2020. 9. 17.